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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알고보니 주당 “소주 참 달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17:22
2015년 12월 8일 17시 22분
입력
2015-12-08 17:21
2015년 12월 8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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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영화 촬영 중 실제로 소주를 마신 사연을 소개했다.
8일 압구정 CGV 에서는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조규장 감독, 유연석과 문채원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문채원은 극 중 소주 마시는 장면을 언급하며 “아마 (소품을) 준비하지 못한 것 같다. 입에 딱 넣었는데 달더라. 물은 단 맛이 안나지 않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연석은 “뚜껑을 딸 때 딸깍 소리가 났다. 분명 진짜 소주였는데 문채원이 끝까지 마시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채원은 “냄새는 쓴데 맛이 달아서 그냥 마셨다”고 말해 숨겨둔 주당면모를 공개했다.
한편 영화‘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철벽녀’ 수정과 ‘맹공남’ 재현,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담아냈다. 2016년 1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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