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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상상임신 고백 “아이만 있으면…” 눈물 ‘울컥’ 무슨 일?
동아닷컴
입력
2015-12-07 22:30
2015년 12월 7일 22시 3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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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최태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상상임신 고백 “아이만 있으면…” 눈물 ‘울컥’ 무슨 일?
조보아가 임신이 아니라고 최태준에게 털어놨다. 앞서, 조보아는 임신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숨겨왔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조보아가 거짓 임신에 대한 진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보아는 최태준과 말다툼을 하면서 결국 “임신부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태준은 “임신부 아닌 척하고 취직하려는 거지”라고 말하며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조보아는 상상임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테스터기도 두 줄이 아니었다”며 “임신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왜 생리가 없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무의식 중에 아이를 바라서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보아는 “무척 바랐지”라며 “아이만 있으면 아빠가 허락해줄 줄 알았으니까”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부탁해요 엄마 상상임신. 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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