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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과거 미초바 언급 새삼 눈길 “어깨너머로 독일어 배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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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9:12
2015년 12월 7일 09시 12분
입력
2015-12-07 09:10
2015년 12월 7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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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가 언급했던 독일인 여자친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빈지노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일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빈지노는 자신의 외국어 실력에 대해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 살아서 영어를 공부하긴 했다”면서 “나는 외국어를 잘하는 것 보다 따라 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독일 대표 다니엘이 독일어 문구를 알려줬고 빈지노는 그 말을 따라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문장이 너무 길어 빈지노는 자신이 아는 독일어 문장을 대신 읊었다. 빈지노가 독일어 문장을 말하자 다니엘은 “유명한 노래 가사다”라며 놀랐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어깨너머로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월 한 매체는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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