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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스테파니 리, 에릭남 극찬 “모델 친구들이 좋아해”
동아닷컴
입력
2015-12-04 14:09
2015년 12월 4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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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테파니 리가 뉴욕에서 에릭남의 인기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현우, 윤상, 존 박, 에릭 남,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는 “어떻게 모델이 된 건가?”라는 질문에 “보스턴 작은 섬에서 자랐는데 그땐 패션 쪽에 아예 관심이 없었다”며 “가끔 주변에서는 못생겼다고 놀리기도 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친구들은 ‘키도 크고 못생겼으니 넌 할 게 모델밖에 없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테파니 리는 제이미 폭스에게 러브콜을 받은 에릭남의 이야기를 듣던 도중 “뉴욕에 일하고 있는 모델 친구들 중에 에릭남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테파니 리는 “케이팝을 언급하면 에릭남을 좋아한다고 한다”고 덧붙여 에릭남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MC들은 “존박은 어떠냐”고 물었고 스테파니 리는 “존박은 내가 좋아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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