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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독특한 취미 공개 “야한 동영상 보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4:15
2015년 12월 3일 14시 15분
입력
2015-12-03 14:13
2015년 12월 3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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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방송인 사유리가 독특한 취미를 공개해 화제다.
사유리는 지난 17일 KBS2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사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4차원 예능인다운 엉뚱한 취미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주로 남희석, 홍석천에게 재미로 야한동영상을 보낸다”며 “야한 것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영상, 재밌는 영상도 함께 보낸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저한테도 무서운 영상 좀 보내지 마세요! 혼자 살아서 무섭다”고 사유리의 엽기 행각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유리는 3일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출연해 미국 유학 시절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미국에 갔을 때 일본 남자들한테는 인기가 없었는데, 한국 남자들에게는 많았다. 제가 긴 생머리였는데 일본 남자들이 귀신 머리 같다고 별로 안 좋아했고, 한국 남자들은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중국 남자들은 저한테 관심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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