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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태도 논란으로 팬들 직접 만나… 잘못 인정·루머에는 강경 대응 의사
동아경제
입력
2015-11-30 16:40
2015년 11월 30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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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사진=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헤일로, 태도 논란으로 팬들 직접 만나… 잘못 인정·루머에는 강경 대응 의사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에게 사과했다.
30일 헤일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9일 헤일로가 팬들과 직접 만나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앞서 헤일로의 한 멤버가 지하철에서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팬들로부터 공분을 샀다. 이후 태도, 자질 문제로도 논란이 됐다.
헤일로는 팬들과의 만남을 자청했으며 이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일련의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거듭 용서를 구하면서 팬들에게 반성의 뜻을 전했다.
헤일로는 팬들의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대답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팬이 준 선물을 커플 폰케이스로 쓴 점 등의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했다.
단, 이외 온라인 상에 익명으로 퍼진 오해들에 대해서는 앞뒤 상황들을 설명했고, 특히 각종 논란을 더욱 부추긴 허위 루머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에서도 “이제 데뷔 2년차를 맞이한 아직 어린 신예 그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부분에 책임을 통감하며 무엇보다 그간 한결 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셨던 팬들에게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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