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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고칠게 다시 부른다… 2008년과 달라진 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6 16:02
2015년 11월 26일 16시 02분
입력
2015-11-26 16:01
2015년 11월 2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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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고칠게. 사진=푸른숲미디어
진원, 고칠게 다시 부른다… 2008년과 달라진 점은?
가수 겸 배우 진원(27)이 4년 만에 싱글 ‘고칠게-다시부르기’를 발표했다.
25일 소속사 푸른숲미디어에 따르면 진원은 4년 만에 싱글앨범 ‘고칠게-다시부르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진원은 “‘고칠게’ 발표 당시에 녹음할 때 가장 좋아하는 가사 부분이 있었는데 아쉽게 편곡 과정에서 빠졌었다. 이를 새롭게 녹음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는데 8년 만에 그 희망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진원이 발표한 ‘고칠게-다시부르기’는 이미 냈던 OST ‘고칠게’(이수 작사·작곡)에 멜로디와 가사를 추가해 새롭게 녹음한 버전으로 슬픈 가사와 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진원은 2007년 KBS 2TV 일요 아침드라마 ‘최강울엄마’의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E채널 드라마 ‘빅히트’(2011), MBC ‘무신’(2012), SBS ‘바보엄마’(2012), 웹드라마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08년 다섯 꽃미남의 육아일기를 담은 엠넷 버라이어티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에 출연하며 발표한 OST ‘고칠게’가 큰 히트를 쳤다. 이후 노래 잘하는 배우로 알려져 이후 다수의 OST를 발표하기도 했다.
진원은 2016년 상반기 영화를 통해 배우로도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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