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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출국’ 에이미 “나 자신 원망, 어느 나라 사람으로 살아야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5:31
2015년 11월 26일 15시 31분
입력
2015-11-26 15:20
2015년 11월 26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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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출국 조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패소한 에이미의 심경고백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리포터의 “결과에 승복하는 거냐”라는 질문에, 에이미는 “그렇다. 내가 원망스럽다. 미국 시민권으로 살아가고 싶었다면 처음 제가 잘못했을 시기에 그냥 (한국에서) 나갔을 거다”고 답했다.
에이미는 “재판도 안 받고 미국 시민권 버리고 싶지만 한국에서 절 안 받아주는데 저는 어느 나라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지”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또 에이미는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이런 결과를 받았지만 모든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항상 얘기했는데 못 보여드려서 죄송하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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