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황미영, 모태솔로 고백 “남자 만난 적 한 번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0:06
2015년 11월 26일 10시 06분
입력
2015-11-26 09:57
2015년 11월 26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황미영’
배우 황미영(32)이 모태솔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나르샤, 박준면, 황미영,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국진이 “남자에게 애교가 없는 편이냐”고 묻자 황미영은 “남자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기본적으로 내가 자신감이 좀 없어서 벽을 쳤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뭐 그렇게 훅 들어온 사람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나르샤는 “모태 솔로라는 게 의외다. 나는 오늘 보고 되게 매력 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의아해했다.
황미영은 “내가 문제가 좀 있다. 술을 먹으면 정신력으로 계속 버티는데, 그래서 남자와 단둘이 술을 먹어도 걔를 집까지 바래다준다”고 말했고, 박준면은 “그렇게 이겨 먹으면 안 돼. 무너져야지. 틈이 있어야 돼. 이길 필요가 없어”라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