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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좋다 광희, “조용한 데서 해결하라” 하자…결국 배 위 노상방뇨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5-11-23 22:30
2015년 11월 23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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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방송 캡쳐
고향이 좋다 광희, “조용한 데서 해결하라” 하자…결국 배 위 노상방뇨 ‘폭소’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가 배 위에서 노상방뇨를 했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일일 리포터로 출연해, 강원도 고성에서 방어 잡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에서 광희는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PD에게 “발연기가 마음에 든다”는 평가를 받고 23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에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출연하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방어 잡이 중 볼 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 위치를 물었다. 하지만 선장은 “지금까지 배에서 화장실을 묻는 사람은 없었다”며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가 “배에 화장실이 없는 게 어딨냐”고 하자 함께 타고 있던 다른 리포터는 “조용한 데 가서 조용히 해결해”라고 답했다. 광희는 “그래도 되는 거냐”며 “진짜 그래도 되는거냐”고 재차 물었다.
이어 광희는 잠시 머뭇거리다 배의 뒤편으로 가 볼일을 봤다. 광희는 내레이션을 통해 “배에서는 다 이렇게 한다고 한다”며 “오해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사진=고향이 좋다 광희/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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