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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총 망라한 ‘APAN 스타 어워즈’, 원주서 28일 개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17 14:01
2015년 11월 17일 14시 01분
입력
2015-11-17 13:57
2015년 11월 1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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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5 APAN 스타 어워즈’가 28일 오후 7시 강원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APAN 스타 어워즈’는 전 방송을 통합하는 국내 최대, 최고의 드라마 시상식으로 객관성을 강화하고 공신력을 높여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보인 연기자는 물론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지닌 제작자를 수상 후보로 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여느 시상식과는 다르게 시청률에 의존하지 않고 배우의 연기력에 중점을 둬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배우들의 뜨거운 수상 경쟁이 예상된다.
시상식의 후보는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라면 모두가 해당한다.
지상파 방송 3사를 비롯한 케이블채널 및 종합편성채널 등 2014년 10월1일부터 2015년 9월30일까지 방송한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를 대상으로 각각 남여신인상, 연기상, 우수연기상, 최우수연기상, 대상에 해당되는 본상을 시상한다.
그리고 한류특별상, 아역상, 베스트 OST상, SNS웹드라마상, 베스트 드레서상 등 다채로운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최종수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감독, 드라마작가, 기자, 평론가, 연예매니지먼트협회 임원단 등 드라마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성을 기반으로 신중하게 심사하고 있다.
공동 주최 및 주관인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손성민)와 강원도 원주시 측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한국드라마가 케이팝처럼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시상식에 앞서 27일 드라마 OST 콘서트가 개최돼 국내외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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