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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뚱녀 변신 “나는 서구형 글래머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09:39
2015년 11월 17일 09시 39분
입력
2015-11-17 09:36
2015년 11월 1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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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자신의 몸매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과 이현우(조은지 분)가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강주은이 임우식(정겨운 분)을 만나러 간다고 하자 “15년이나 늙혔으면 우식이 자식이 그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냐”며 비싼 반지를 언급했다.
이에 강주은이 “우식이가 늙혔냐”고 반문하자, 이현우는 “그래 늙은 건 셀프라 치고 그러면 살은?”이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강주은은 “야. 내가 몇 번을 이야기 하냐. 나는 서구형의 글래머 스타일이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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