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초딩 몸매’라더니? 과감한 란제리 화보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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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6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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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사진=앳스타일 화보
레이디제인. 사진=앳스타일 화보
레이디 제인, ‘초딩 몸매’라더니? 과감한 란제리 화보로 ‘시선 집중’

가수 레이디 제인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모델 출신 방송인 유승옥, 최여진과 몸매 비교에 굴욕을 당한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레이디 제인의 란제리 화보가 재조명 됐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5월 패션매거진 앳스타일(@star1)에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화보에서 레이디 제인은 속옷 차림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레이디 제인의 아담하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의 ‘호불호’ 코너에는 레이디 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한테 굴욕을 제대로 준 유승옥, 최여진 ‘호불호’ 팬클럽에 가입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옥, 최여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때부터 내 별명이 홍대 여신에서 초등학생 몸매가 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유승옥, 최여진 사이에 마르고 아담한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레이디 제인은 두 사람과 함께 온스타일 ‘더 바디 쇼 시즌1’을 진행한 바 있다.

레이디제인. 사진=앳스타일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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