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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방송 활동' 중단… 불안장애, 얼마나 심각하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3:45
2015년 11월 12일 13시 45분
입력
2015-11-12 13:43
2015년 11월 12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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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동아닷컴DB
'정형돈 불안장애'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우선 정형돈 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한편 정형돈은 12일(오늘)로 예정된 MBC '무한도전' 녹화에도 불참했다.
다음은 정형돈의 소속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우선 정형돈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며 소속사 역시 정형돈씨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정형돈씨가 빠른 시일 내에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분들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정형돈씨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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