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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미국 오바마 대통령 만나서 한 말은? …‘허세’ 男 등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2 08:21
2015년 11월 12일 08시 21분
입력
2015-11-12 08:17
2015년 11월 12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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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정준호, 미국 오바마 대통령 만나서 한 말은? …‘허세’ 男 등극
정준호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던 일화를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정준호는 “오바마 대통령이 주시는 봉사상을 한 번 탓다”며 “미국에 한 지역에 재난이 있어서 물품을 보내 드렸는데 그 지역(카슨시)에서 명예시민 증서를 수여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준호는 “실제로는 못 만났다”면서 “그러던 차에 제가 운동을 다니는 호텔 피트니스가 있는데 그날 경비가 심하더라”며 직접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정준호는 “운동을 하고 씻고 지하1층 주차장으로 딱 내려갔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거기 서 있었다”며 “열 명 정도의 경호원과 수행원들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조금은 흥분된 모습의 정준호는 “사실은 대통령 정도 오시면 그걸 사용 못하게 해야 하지만, 나는 워낙 피트니스 멤버로서 오랫동안…”이라며 약간의 허세를 부리며 설명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후 설명을 하던 정준호는 “문이 딱 열렸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앞에 서 있었다”며 “5초를 가만히 내리지도 못하고 인사를 해야 해서 ‘하이~’라고 인사했다”고 밝혔다.
어정쩡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설명하던 정준호는 “당시 (오바마 대통령)수행원 중에호텔 책임자 분이 계셨다”며 “한국의 유명한 배우라고 설명해줘서 그 때 (오바마 대통령과)악수를 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특집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 문정희, 민아, 이민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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