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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이혼 후 정신과 치료, 주치의가 자살·살인 위험 경고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7:44
2015년 11월 11일 17시 44분
입력
2015-11-11 17:43
2015년 11월 11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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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배우 박상민이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EBS 1TV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과 그의 어머니 이희자 씨의 일본 큐슈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이혼 소송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담당 주치의 선생이 굉장히 위험해서 양극화 둘 중 하나로 갈 것 같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자살 아니면 살인 둘 중에 하나로 갈 성향이 짙다고 하더라”라며 “‘난 죽더라도 촬영장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병원은 싫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상민은 “어머니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다. 어머니가 아픈 일을 계기로 (이혼한 아내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애초에 나와 살 마음이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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