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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드라마 위해 7kg감량 “요즘 고장 난 곳이 많이 있어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1 16:19
2015년 11월 11일 16시 19분
입력
2015-11-11 16:17
2015년 11월 11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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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신민아.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소지섭, 드라마 위해 7kg감량 “요즘 고장 난 곳이 많이 있어서…”
배우 소지섭 신민아가 드라마‘오 마이 비너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제작발표회에 정겨운, 유인영, 성훈, 헨리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작품에서 뚱뚱한 역할로 등장 한다”며 “제가 맡은 역할은 일을 하면서 외모를 잃었다. 사회적인 시선이 달라졌을 뿐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 분장을 몇 시간 하고 안 해봤던 연기를 해서 힘들기는 했지만, 그것보다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더 크다”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출연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극중 트레이너 역을 맡은 소지섭은 “평소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 고장 난 곳이 많이 있어서 재활 운동을 하기도 했다”면서 “트레이너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도움을 얻어서 운동을 많이 했다. 준비하면서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자 헬스 트레이너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로는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등이 출연하며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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