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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사극, 대사 톤부터 한복 자태까지… 어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4:01
2015년 11월 11일 14시 01분
입력
2015-11-11 13:41
2015년 11월 11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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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닷컴DB
‘조선마술사’ 고아라가 첫 사극 도전의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 제작보고회에는 유승호,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아라는 첫 사극 도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고아라는 “대사 톤, 한복 자태 등 처음인 것이 많아 정말 어려웠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감독님이 정말 잘 이끌어 주셨다”며 “완전히 정통 사극의 톤이라기보다 현대의 말과 자연스럽게 섞인 톤으로 이끌어주셔서 연기 할 수 있었다”고 김대승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고아라 유승호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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