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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고아라, “대사 톤, 한복 자태 등 처음인 것이 많아 정말 어려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1 13:21
2015년 11월 11일 13시 21분
입력
2015-11-11 13:17
2015년 11월 11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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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조선마술사’ 고아라, “대사 톤, 한복 자태 등 처음인 것이 많아 정말 어려웠다”
조선마술사에 출연한 고아라가 사극 도전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고아라는 1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제작보고회에 배우 유승호,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고아라는 “대사 톤, 한복 자태 등 처음인 것이 많아 정말 어려웠다”며 처음 사극 도전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밝혔다.
이어 고아라는 김대승 감독을 언급하며“그래도 감독님이 정말 잘 이끌어 주셨다”며 “완전히 정통 사극의 톤이라기보다 현대의 말과 자연스럽게 섞인 톤으로 이끌어주셔서 연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출연한 유승호가 “고아라가 너무 밝아서 좋았다. 예전부터 봐 온 누나처럼 편했다”고 말하자, 고아라는 “둘 다 어렸을 때부터 작품을 해왔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지 나도 편안했고 든든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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