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댄싱위드더스타2, 최여진 ‘왕따 ’고백… MC문희준도 공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9 16:40
2015년 11월 9일 16시 40분
입력
2015-11-09 16:39
2015년 11월 9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댕신위드더스타2 최여진. 사진=JTBC 댄싱위드더스타2
댄싱위드더스타2, 최여진 ‘왕따 ’고백… MC문희준도 공감?
배우 최여진이 ‘댄싱위드더스타2’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뷰티토크쇼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녹화에서는 최여진과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6회 녹화에 참여한 최여진은 ‘댄싱위드더스타2’를 회상하며 “12번의 경연 가운데 8번을 우승했다”며 “생방송 공연을 한번 하고 나면 바로 탈진할 정도로 몰입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작품을 위해서는 꼭 쉬어야 했는데. 나머지 출연자들은 같이 회식도 하고 친해지더라”며 “나는 생방송 무대에서 틀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했던 건데 그게 미워 보였는지 약간 왕따를 당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과거 ‘댄싱위드더스타1’에 출연해 우승한 경력이 있는 MC문희준은 최여진의 말에 공감하며 “내가 너무 열심히 했더니 나머지 출연자들이 힘을 합쳐 견제하더라”며 비슷한 경험을 밝혔다.
한편 최여진의 왕따 이야기가 담긴 ‘살롱드림’은 9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