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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복면가왕 두 번째 출연… “세 번 나오지 말라는 법 없지 않느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9 09:27
2015년 11월 9일 09시 27분
입력
2015-11-09 09:26
2015년 11월 9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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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진=홍진영 SNS
홍진영, 복면가왕 두 번째 출연… “세 번 나오지 말라는 법 없지 않느냐”
복면가왕에 다시 출연한 홍진영이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행잎 나지롱 ㅋㅋㅋ… 깜빡속았지용? 아이쿠잼이지다아아앙 갓데리언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영은 방송출연 당시 착용했던 은행잎 가면을 쓰고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집에 갈때까지 배웅해 주는 ‘복면가왕’ 팀, 감사드려요”라며 인사의 말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홍진영은 앞서 출연과 달리 가면을 벗기 전까지 이름이 한번도 거론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정체에 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녹화장에서 한 번도 말을 하지 않았으며, 보컬 트레이닝으로 기존과 다른 음색으로 전혀 홍진영이라는 의심을 받지 않은 것이다.
홍진영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두 번 나왔어도 세 번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느냐”며 “10개월 후에 나오겠다”예고를 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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