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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결벽증…어머니가 정신병원에 가라고 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09:28
2015년 11월 3일 09시 28분
입력
2015-11-03 09:18
2015년 11월 3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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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결벽증…어머니가 정신병원에 가라고 할 정도”
‘냉장고를 부탁해’에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서장훈의 병적인 깔끔한 면모를 엿볼수 있는 최근 발언도 눈길을 끈다.
서장훈은 얼마 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자신의 결벽증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장훈은 섭외 인터뷰 때 음식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서장훈은 “정확하게 정리가 안 된 것을 못 본다. 남이 봤을 때 저게 뭐야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나만의 룰이 있다”며 “오죽하면 어머니가 정신병원을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서장훈이 1시간이 넘게 샤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는 샤워시간이 긴 것에 대해 “밖에서 나와 접촉한 더러운 것을 모두 씻어내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샤워한다. 비누칠을 이렇게 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한다”며 모두를 경악시켰다.
한편, 서장훈은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 뿐만아니라 그만의 독특한 냉장고 정리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힐링캠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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