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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문자, 이광수 괜히 조인성에게 연락했다가 굴욕 … “친하게 생각했다면 미안”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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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15:12
2015년 11월 2일 15시 12분
입력
2015-11-02 15:10
2015년 11월 2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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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문자 받은 이광수. 사진=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
조인성 문자, 이광수 괜히 조인성에게 연락했다가 굴욕 … “친하게 생각했다면 미안”
배우 이광수가 조인성에게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100 VS 100’특집으로 김기태, 이원희 ,노지심, 정두홍, 태미 등을 대표로하는 씨름, 유도, 레슬링, 무술, 태권도 선수단 100명 ‘희어로즈’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6시간 뒤에 이 분들과 이름표 떼기를 한다”며 “93명의 손님을 직접 섭외해라. 이 손님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했을 때 이름과 사진이 떠야 한다”고 알렸다.
이에 멤버들은 지인들에게 연락을 했고, 이광수는 조인성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웃음을 전했다.
이광수의 전화를 받은 조인성은 “누구세요?”라고 말하며 “잘못 거셨어요”라고 전화를 끊었고, 이광수는 당황하는 모습으로“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이다”라며 “가끔 이 형이 이렇게 장난을 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에도 이광수는 조인성을 섭외하려 했으나, 조인성은 이광수에게 “나는 너의 지인이 아니다”며 “친하게 생각했다면 미안”이라고 문자를 남겨 굴욕을 선물하며 웃음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인성이 그만 괴롭혀라”라며 “드라마 그 정도 꽂아 줬으면 됐지”라고 말해 이광수를 더욱 당황케 만들며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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