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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이기우 과거 “이청아 래시가드 입으면 섹시해” 광대 승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09:42
2015년 11월 2일 09시 42분
입력
2015-11-02 09:39
2015년 11월 2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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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진짜사나이 이기우 과거 “이청아 래시가드 입으면 섹시해” 광대 승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한 가운데, 연인 이청아와 러브스토리가 재조명 받았다.
이기우는 과거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청아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기우는 “이청아와 만난지 2년이 넘었다.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이청아가 ‘동네에서 얼굴 봐요’라고 했는데 ‘나한테 마음이 있나’하고 잘못 해석했다”면서 “나는 그 전부터 마음이 있어서 그걸 빌미로 동네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MC 이영자가 “사귈수록 더 매력적이냐”고 묻자, 이기우는 “미모가 점점 예뻐지더라”고 대답했다.
또 이기우는 “섹시미랑은 거리가 멀지 않느냐”는 물은데 “대중들에게 보여 지지 않은 매력이 있다”라며 “래시가드가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잘 어울린다”고 자랑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선 “서로 하고자 하는 일에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다”며 “청아 씨도 일에 대한 파이팅이 넘치는 시기다. 미모가 올라올 때 일을 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기우와 이청아는 201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인연을 맺은 후 연예인 스키팀 A11에서 돈독한 친분을 쌓다 2013년 초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이청아 아버님께서도 해병대 출신이라서 힘들었던 훈련들을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이기우는 연인 이청아와 전화통화를 했다.
이청아가 “어떡해”라고 걱정하자,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안심시켰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하라”고 당부했다.
이청아의 목소리를 들은 이기우는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사나이 이기우. 사진=진짜사나이 이기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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