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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나 방금 최현석 셰프 같지 않았냐” 화려한 몸짓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5-10-31 15:24
2015년 10월 31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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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캡처
‘삼시세끼’ 차승원 “나 방금 최현석 셰프 같지 않았냐” 화려한 몸짓 ‘폭소’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삼시세끼’ 차승원이 요리 중 허세 가득한 몸짓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서는 다시 뭉친 ‘만재도 가족’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어촌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은 손호준, 유해진과 함께 늦은 점심을 챙겨 먹은 후 간단한 간식 거리를 만들고자 재료를 탐색했다. 차승원은 곧바로 다시마 튀각을 하기로 결정, 조수 손호준과 함께 요리에 돌입했다.
다시마를 튀기기 위해 큰 냄비에 카놀라유를 붓던 차승원은 마치 최현석 셰프의 허세 가득한 ‘소금 뿌리기’를 연상시키는 허세 가득한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나 방금 최현석 셰프 같지 않았느냐”며 “소금으로만 하라는 법 있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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