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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 밀러 “두 번밖에 만난 적 없다” 부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30 11:01
2015년 10월 30일 11시 01분
입력
2015-10-30 10:59
2015년 10월 30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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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 사진=시에나 밀러 트위터
브래드 피트,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 밀러 “두 번밖에 만난 적 없다” 부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타펄즈는 브래드 피트와 시에나 밀러의 불륜설을 제기했다. 시에나 밀러는 브래드 피트가 현재 촬영 중인 ‘The Lost City of Z’의 주연을 맡았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작이 시작된 이래 브래드 피트는 시에나 밀러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했고, 이에 안젤리나 졸리는 화가 나 두 사람은 다투기까지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함께 영화에 출연할 당시 아내였던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으로부터 브래드 피트를 빼앗은 과거가 있는 만큼 신경을 날카롭게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밀러는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으며 두 번밖에 만난 적이 없다”고 부인한 것을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식이장애로 인해 몸무게가 37kg인 상태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졸리는 체중이 느는 것에 극도로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남편 브래드피트까지 경고를 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의 식습관을 고쳐주고 싶어 한다”며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이혼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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