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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1위, 김수로 “뮤지컬 해도 될 듯”…노래+연기 모두 ‘수준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0 08:28
2015년 10월 30일 08시 28분
입력
2015-10-30 08:25
2015년 10월 30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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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슈퍼스타K7 천단비 1위, 김수로 “뮤지컬 해도 될 듯”…노래+연기 모두 ‘수준급’
배우 김수로가 천단비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7’에서는 톱6 멤버들의 미션 수행과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사전 미션으로 상황극 연기에 도전했다.
극중 천단비는 클라라 홍의 엄마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클라라 홍이 음악을 하겠다고 선언하자, 천단비는 “음악을 해서 돈을 벌겠니? 엄마를 봐”라고 말했다.
이에 클라라 홍이 “엄마, 아빠는 내가 행복하길 바라지 않냐”고 반박하자, 천단비는 “네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우리가 말리는 거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번 미션의 심사위원 김수로는 톱6의 연기를 본 뒤 천단비를 1위로 선택했다. 김수로는 심사평에서 “나중에 뮤지컬을 해도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천단비는 이날 생방송 무대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했다. 천단비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최종 탈락자는 클라라 홍이었다. 이로써 톱5는 천단비를 비롯해 자밀 킴, 케빈 오, 중식이밴드, 마틴스미스로 압축됐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사진=슈퍼스타K7 천단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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