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미, 정려원에 지지 않는 미모로 ‘시선 집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8 16:12
2015년 10월 28일 16시 12분
입력
2015-10-28 16:03
2015년 10월 28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수미 정려원. 사진=임수미 인스타그램
임수미, 정려원에 지지 않는 미모로 ‘시선 집중’
현대예술 아티스트 임수미가 배우 정려원과 함께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 출연해 주목을 받으면서 임수미와 정려원이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미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려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임수미와 정려원은 길에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옷차림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7회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다툼을 벌였다.
이날 정려원과 임수미는 로드트립(장거리 자동차 여행)에 나섰고,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아트바젤에 참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정려원이 쓴 문구가 자신이 의도한 바와 다르자 임수미가 예민해졌다. 정려원이 임수미에게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묻자 임수미는 “왜 지금 성질을 내냐”고 말하며 촬영 중단을 요청했다.
정려원은 “나도 너무 힘들어. 너 맞춰주느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임수미와 정려원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표했고 다시 다정한 사이로 돌아갔다.
임수미 정려원. 사진=임수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