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박선영, 김국진을 번쩍! 김국진 “뭐 이런 여자가 다 왔어?”
배우 박선영이 SBS ‘불타는 청춘’에 첫 등장해 남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 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제기차기’를 특기로 적어낸 박선영은 멤버들 앞에서 신고식을 겸해, 뛰어난 제기차기 실력을 선보였다.
박선영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기와 다른 전문가용 제기까지 꺼내들더니 10개 이상의 제기를 무리없이 차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뿐 아니라 박선영은 김국진에게 안기는 것이 아니라, 그를 번쩍 안아들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박선영의 품에 안긴 김국진은 “뭐 이런 여자가 다 왔느냐”고 당황을 숨기지 못했다.
불타는 청춘 박선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제균 칼럼]또다시 ‘개돼지’ ‘가붕개’ 안 되려면
권경애 변호사 “김어준·조국 수사하게 되는 날 오길”
홍준표 “文, 원전비리 하나로도 중죄 못 면해…훗날 위해 MB·朴 사면해야”
오세훈이 윤석열보다 더 핫하다고?…잠깐 호기심이 부른 관심?
권경애 “檢 악마화한 김어준·조국, 수사하게 될 날 오길”
김웅 “백신 4400만명분 어디?” 고민정 현수막 사진 공유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