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는 딸 이미도, 섹시한 수영복 뒤태 “오랜만에 포즈 한번 잡아 봅니다”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이 확정된 배우 이미도의 수영복 차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미도는 짧은 레쉬가드 상의와 핑크색 계열 하의를 입고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다.
한편, 영화 ‘아빠는 딸’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출연 확정을 지은 배우 윤제문, 정소민, 신구, 이일화와 함께 이미도와 강기영이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배우 이미도는 영화 ‘아빠는 딸’에서 윤제문이 근무하는 회사 사내 최강 섹시녀 ‘나대리 역’으로, 배우 강기영은 장학퀴즈 장원 출신이지만 시골에서 상경한 시골 출신 탓에 말 한마디 걸지 못하는 ‘숙맥’인 ‘ 주대리 역으로 등장한다.
사진=아빠는 딸 이미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순덕 칼럼]인권침해 낙인찍힌 ‘문재인 보유국’
[오늘과 내일/이진영]김어준 퇴출로 끝낼 일 아니다
文의 ‘검찰 황태자’ 이성윤, 기소 넘어 차기 檢총장 꿈 이룰까
檢 “‘김학의 출금’ 이성윤 지검장 기소할 것…文대통령 檢총장 후보자 지명 이후”
檢, ‘김학의 출금’ 이광철 출석통보…윗선 수사 확대
[단독]삼성家 ‘이건희 컬렉션’ 사회 환원 가닥… “기증규모 1조 이상”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