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시원은 ‘@siwon407’ 계정으로 2010년 3월25일 트위터를 시작하고 5년 7개월 만인 26일 팔로어 500만명을 넘어섰다. 인기 요인으로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힘이 컸다. 능청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1월19일 의무경찰 입대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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