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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냉장고에서 상한 음식 나와, 이연복 “버릴거면 저 주세요” …무슨 일?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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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0:27
2015년 10월 27일 10시 27분
입력
2015-10-27 10:23
2015년 10월 27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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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에서 상한 음식 나와, 이연복 “버릴거면 저 주세요” …무슨 일?
발레리나 강수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진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정형돈이 “국보급 발레리나는 국보급 발레리나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왜요?”라고 묻자, 정형돈은 “청와대에서 그릇을 …”이라며 청와대 로고가 그려진 그릇을 보여줬다.
강수진은 “저는 열어본 적이 없는데 남편이 열어서 한 숟갈 먹는 건 봤어요”라며 “저는 속이 허니로 알고 있는데, 허니인 줄은 몰라요”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성주는 “청와대에서 뭘 주지?”라며 그릇을 열었고, 그릇 속을 본 김성주와 정형돈은 “오~ 우”하며 “원래 그런건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안을 본 강수진은 “상했어”라며 약간 당황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연복 쉐프는 “떠먹을 때 숟가락에 묻어있던 침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버릴거면 저 주세요”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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