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강용석? 호감 있는 술친구… 내 스타일 아냐”

동아닷컴 입력 2015-10-27 09:31수정 2015-10-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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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씨. 여성중앙 제공
‘강용석 스캔들’의 주인공인 도도맘(블로거명)이 심경을 밝혔다.

월간지 여성중앙은 11월호를 통해 ‘강용석 스캔들’ 도도맘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도도맘으로 알려진 김미나 씨는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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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여성중앙 10월호를 통해 “그녀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도도맘은 “나 역시 그를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밝혔다. 그녀가 말하는 호감은 이성적인 호감이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다.

그는 “강용석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면서도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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