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바이링은 이날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모습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국제 패션필름 어워즈’ 행사장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바이링은 종이 몇 장으로 주요 부위를 가린 채 카메라 앞에서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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