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도연, 누드톤 착시 의상으로 볼륨감 자랑 “뽕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6 12:13
2015년 10월 26일 12시 13분
입력
2015-10-26 11:50
2015년 10월 26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과감한 상의탈의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LT-14’에서는 장도연과 박나래의 박장대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충격 가발을 쓰고 상의를 탈의한 채 누드톤 상의만 입고 방송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도연의 남다른 볼륨감에 한 누리꾼은 ‘골룸’과 ‘뽕’을 합성한 ‘뽕룸’이라는 별명을 지어줬고, 이에 장도연은 “뽕 아니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