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리텔’ 오세득, “형만을 위해 살아갈릭…급다짐” 아재 개그에 최현석 ‘안절부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5 16:09
2015년 10월 25일 16시 09분
입력
2015-10-25 16:08
2015년 10월 25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리텔 오세득.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오세득, “형만을 위해 살아갈릭…급다짐” 아재 개그에 최현석 ‘안절부절’
마리텔 오세득
'마리텔' 최현석이 오세득의 아재 개그에 피식 웃었다.
24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26회에서는 오세득, 정두홍, 박명수, 김구라, 솔지가 출연해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오세득은 최현석이 마늘을 달라고 하자 "형만을 위해 살아갈릭"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최현석은 정색했고 "어금니 무는 거 좀 잡아달라"고 한 뒤 마늘을 마구 다졌다.
그러자 오세득은 "(마늘을) 급다짐"이라고 개그를 쳤고, 최현석은 "급다짐이 좀 웃겼어. 어떻게 해. 절대 웃으면 안 돼"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이어 "오세득 개그는 불량식품이다"이라고 못 박아 웃음을 안겼다.
마리텔 오세득.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