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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임신에 남편 이지성 “작년 11월 혼인신고, 속도위반 오해 자제해 달라” 루머 해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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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3:54
2015년 10월 21일 13시 54분
입력
2015-10-21 13:53
2015년 10월 21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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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임신에 남편 이지성 “작년 11월 혼인신고, 속도위반 오해 자제해 달라” 루머 해명
‘당구여신’ 차유람(27)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차유람의 남편인 작가 이지성이 아내의 혼전임신 소문을 해명했다.
21일 이지성은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지성은 “아내 차유람과는 작년 11월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처럼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전날 한 매체는 차유람이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고,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은 차유람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혼전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지성은 이에 대해 “작년 11월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나는 신간 원고 탈고를 앞두고 있었고, 아내는 학업과 해외 당구 대회를 준비 중이어서 부득이하게 올해로 결혼식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월에도 결혼식을 올리려 했는데, 학업을 마치고 하는 게 좋겠다 판단되어 6월에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혼인신고를 기준으로 한다면 속도위반이 아니니 여기에 대한 오해는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6월에 결혼해서 11월에 출산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속도위반으로 오해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러나 법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상태에서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것이 내 불찰로 빚어진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 악플조차도 덕담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아내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차유람 임신. 사진=차유람 임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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