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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언급 “영화 흥행도 특종이지만, 그녀를 만난 것도 특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0 16:06
2015년 10월 20일 16시 06분
입력
2015-10-20 16:04
2015년 10월 20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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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조정석, 거미 언급 “영화 흥행도 특종이지만, 그녀를 만난 것도 특종”
‘컬투쇼’에 출연한 조정석이 여자친구 거미 언급에 당황했다.
조정석은 20일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상대배우 박보영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조정석은 “박보영과의 호홉은 기가 막혔다. 촬영장의 모든 배우가 다 잘 맞았다”며 “박보영은 참 귀엽다”고 말했다.
그러자 컬투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는 어떠냐. 실제 스타일과 다르지 않냐”며 여자친구인 거미와 박보영의 스타일이 다르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정석은 “그렇다”며 당황한 듯 크게 웃어보였다.
한편, 조정석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거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에서 사회부 기자 허무혁을 연기한 조정석은 “대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관객들이 봤을 때, 그 캐릭터가 실제가 되어야 몰입감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특종’에 대해서는 “영화 흥행도 특종이지만, 그녀를 만난 것도 특종”이라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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