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장윤주, “18세 때 엄마에게 허락받고 노출 사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4:10
2015년 10월 20일 14시 10분
입력
2015-10-20 14:10
2015년 10월 20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힐링캠프 장윤주, “18세 때 엄마에게 허락받고 노출 사진”
힐링캠프 장윤주
‘힐링캠프’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 장윤주(35)가 데뷔 초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모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장윤주는 “18세 데뷔 때 엄마에게 노출을 허락받고 찍은 사진”이라며 모델 데뷔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촬영 전 상반신 노출이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고 오라고 해서 겨우 촬영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장윤주는 18세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장윤주는 또한 “그때로 돌아가면 모델일은 안할 것 같다”며 “외향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내성적인 면이 많다. 그만두려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모델을 그만 두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장윤주는 “날 불러주는 데가 있으니까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있고 제가 아들 역할을 하다 보니까 집에 돈이 필요할때는 생계형 모델로 일을 한 적도 많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장윤주. 사진=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