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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감 박효주 남친과 교제 中에 김제동과 소개팅?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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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09:11
2015년 10월 20일 09시 11분
입력
2015-10-20 09:10
2015년 10월 20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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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결혼 소감 박효주 남친과 교제 中에 김제동과 소개팅? ‘깜짝’
배우 박효주가 결혼 소감을 밝힌 가운데, 박효주와 방송인 김제동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받았다.
박효주는 지난 7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제동과 소개팅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박효주는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왜 김제동을 만났나?”라고 물었다.
박효주는 “손현주 선배님이 불렀을 뿐 소개팅인지 정말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효주는 “손현주 선배님이 김제동을 불러 그냥 잘 지내라는 분위기였다. 누구도 소개팅이라 생각 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일 박효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주가 1세 연상의 사업가와 3년 간의 열애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박효주와 예비 신랑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두 사람이 꿈꾸던 소박한 교회예식으로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치를 예정이다.
박효주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메시지들 참 감사해요. 좋은 기사들 많이 써주셔서 참 감사하고요. 조심스레 이 공간을 빌려서라도 감사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 이 마음을 소중히 오래 간직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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