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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결별설’ 유리, 과거 비키니+래쉬가드로 탄탄 몸매·각선미 드러내…‘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1:46
2015년 10월 15일 11시 46분
입력
2015-10-15 11:42
2015년 10월 15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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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유리 결별설. 사진=오승환 유리 결별설/하이컷 화보
‘오승환 결별설’ 유리, 과거 비키니+래쉬가드로 탄탄 몸매·각선미 드러내…‘아찔’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한신 타이거즈 투수 오승환과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유리의 래쉬가드 수영복 화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리는 7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에서 유리는 래쉬가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유리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어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했다.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별한 이유에 대해선 장거리 연애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오승환은 일본에 체류하고 있고, 유리는 국내에서 그룹 및 개인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오승환과 유리 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유리와 오승환은 4월 열애를 공식인정한 바 있다.
오승환 유리 결별설. 사진=오승환 유리 결별설/하이컷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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