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장사의신’ 첫 등장 예고 “두근두근… 긴장” …이제는 셀프 홍보 시대?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0월 14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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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사진=한채아 SNS
한채아. 사진=한채아 SNS
한채아, ‘장사의신’ 첫 등장 예고 “두근두근… 긴장” …이제는 셀프 홍보 시대?

배우 한채아가 SNS를 통해 자신의 첫 등장을 예고했다.

한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사의신_객주2015 오늘...조소사가 나오는데. 두근두근. 긴장” 이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옆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한채아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극중 한채아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다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분해 아픈 가정사와 더불어 천봉삼(장혁 분)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속앓이 하는 가녀린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선 절세미녀 한채아가 열연을 펼칠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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