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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외신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교 총본산으로 이사 준비 중”
동아닷컴
입력
2015-10-12 15:22
2015년 10월 12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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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스틸컷
톰 크루즈가 LA를 떠나 플로리다로 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외국 연예 매체들은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 총본산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LA 비버리 힐즈의 대저택을 매물로 내놓고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에 새 집을 알아보 는 중이다.
톰 크루즈의 측근은 “톰은 LA를 싫어한다”면서 “할리우드 사람들이 가식덩어리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톰 크루즈가 이사를 하는 플로리다는 사이언톨로지교의 총본산이 있는 곳이다. 교우인 존 트라볼타가 그에게 이주를 적극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교와 관련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과거 그의 전처인 니콜 키드먼이 해당 종교를 믿지 않자 그를 감시하는 등의 만행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사이언톨로지교는 전 세계적으로 약 800만 명의 신도를 둔다. 사이언톨로지교는 과학기술을 통해 인간을 청명한 상태로 만들어 전쟁, 범죄, 마약 등이 사라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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