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기 “군입대 아무런 걱정 안 돼… 내려놓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3:27
2015년 10월 8일 13시 27분
입력
2015-10-08 13:25
2015년 10월 8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의 소원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 마지막 회에서는 멤버들이 자신의 소원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나는 군대에 가는 게 사실 아무런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못 견디겠는 건 그거다. 남과 나를 비교하는 거다. 일이 안 풀릴 때는 정말 힘들다”라며 “그래서 내려놓고 행복해 지고 싶다. 내공을 쌓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