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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영화 촬영 때문에 치아 갈았다”…감독에 부담스럽냐고 묻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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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9:20
2015년 10월 8일 09시 20분
입력
2015-10-08 08:56
2015년 10월 8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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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조달환 “영화 촬영 때문에 치아 갈았다”…감독에 부담스럽냐고 묻자?
배우 조달환이 ‘라디오스타’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혁권, 영화감독 이병헌, 배우 박병은, 배우 조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믿고 보는 남자들-충무로 특집’을 꾸몄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규현은 조달환에게 “영화를 찍을 때 온 몸을 불사지른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조달환은 “영화 ‘공모자들’ 때 역할을 위해 치아의 1/3을 대각선으로 갈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이병헌 감독에게 “감독으로서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었다. 이병헌 감독은 “영화에서 조달환의 연기를 굉장히 감명 깊게 봤다”며 칭찬했다.
라디오스타 조달환. 사진=라디오스타 조달환/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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