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페인트 뒤집어 쓴 윤현민 옆에서 꽃받침 포즈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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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7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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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배우 윤현민이 ‘내딸 금사월’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한테 당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와 윤현민은 촬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페인트를 뒤집어 쓴 채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 윤현민과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MBC ‘내 딸 금사월’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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