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친동생과 우월 미모 과시 “찰떡이 아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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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7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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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동생과 찍은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월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이 아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쏙 빼닮은 외모와 남다른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새론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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