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봉준호 신작 ‘옥자’에 제이크 질렌할 · 틸다 스윈튼 캐스팅… 어떤 내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06 10:05
2015년 10월 6일 10시 05분
입력
2015-10-06 10:02
2015년 10월 6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틸다 스윈튼. 사진=동아닷컴 DB
봉준호 신작 ‘옥자’에 제이크 질렌할 · 틸다 스윈튼 캐스팅… 어떤 내용?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틸다 스윈튼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에 출연한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더 랩은 제이크 질렌할을 비롯해 틸다 스윈튼과 폴 다노, 켈리 맥도날드, 빌 나이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브로큰백 마운틴’, ‘투모로우’, ‘에베레스트’ 등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했던 스타다. 틸다 스윈튼은 앞서 ‘설국열차’로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스윈튼은 지난 2일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서 ‘옥자’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굉장히 기대가 크다’는 말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 밝혔다.
틸다 스윈튼은 “오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차를 타고 오면서도 ‘영화를 만들 때 초기 단계가 가장 흥미로운 단계’라고 이야기했다”며 “‘옥자’도 즐겁게 시작하고 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옥자’는 한국인 소녀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괴수영화로 알려졌으며 2016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