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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환 “‘어린왕자’ 타이틀, 빅뱅 GD에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8:43
2015년 10월 5일 18시 43분
입력
2015-10-05 18:03
2015년 10월 5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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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힐링캠프’
가수 이승환이 ‘어린왕자’ 타이틀을 빅뱅 GD에게 넘겨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500인' 녹화에는 이승환이 참여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승환은 “저에 대해 나이에 비해서 어리게 보인다는 오해가 있다. 앞에서 저를 적나라하게 보고 계시기 때문에 자연의 순리대로 나이 먹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 MC는 “‘어린왕자’라는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승환은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너무 싫어해서.. 정말로 음악적으로 발목을 잡는 별명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MC 김제동은 이승환이 ‘어린왕자’ 타이틀을 반납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자 “그럼 누가 가져도 되는 거 아닙니까?”라며 ‘새로운 어린왕자’에 누구를 지목하고 싶은지 물었다.
이승환은 잠시 생각하더니 빅뱅의 GD를 지목했다. 그러나 이내 “GD가 싫어하려나?”라며 소심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승환이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는 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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