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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환 “‘어린왕자’ 타이틀, 빅뱅 지드래곤에 넘겨주고 싶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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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8:01
2015년 10월 5일 18시 01분
입력
2015-10-05 17:59
2015년 10월 5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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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어린왕자’ 타이틀을 지드래곤에게 넘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는 ‘공연의 신’ 이승환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시청자MC가 “‘어린왕자’라는 타이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승환은 “개인적으로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너무 싫어해서… 정말로 음악적으로 발목을 잡는 별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승환은 “제가 어리지도 않고 우리 아버지가 왕도 아니기 때문에 부끄럽고 부담스럽다”며 ‘어린왕자’ 타이틀 반납 의사를 밝혔다.
이를 들은 김제동이 “그럼 누가 가져도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승환은 “왕관을 넘겨줄 사람? 누가 있을까요?”라며 잠시 고민하더니 빅뱅의 지드래곤을 지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환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오늘(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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